a day of my life14 LH청년전세대출, LH청년전세임대주택 (3) 전화를 돌리다보면 내 조건에 맞는 집들이 많지 않음을 알게된다. 친한 동생이 서울에서 집을 구하는데 전세로 적당한 조건을 찾으면 대부분이 반지하였다. 내가 사는 곳은 서울보다는 전세가가 저렴해서 살 곳을 찾을 수 있지만 주거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려 노력해도 현실이 녹록지 않다. LH 조건에 맞는 집은 더 찾기 힘들겠지만 꼼꼼히 챙겨야할 것들을 챙기며 찾아보자. 2) 조건에 맞는 집이 있다.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발품을 팔 때이다. 2-1) 집을 보러 가기 부동산 소장님도 집을 실제로 보지 않았을 경우가 있다. 이런 경우는 보통 전화로 집주인이 부동산에 매물을 냈는데 아직 방문해보지 않았을 때로 부동산 소장님도 집의 컨디션을 정확히 모를 수 있다. 그래서 직접 방문해서 집의 상태를 내가 잘봐야 한다. .. 2021. 5. 28. 이전 1 2 3 4 ··· 14 다음